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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펑크난적이 있었을 겁니다.

피해사례, 경험등을 공유 하여 피해 안보게 해야 겠습니다.

피해사례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라고 하는데를 타이어 펑크가 나서 갔다. 차를 맡기고 안에서 차마시고 있으라고 해서 있다가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다.

그런데 타이어 옆부분에 없던 못이 박혀져 있었다. 타이어 옆이 찢어지면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고 한다.

타이어 펑크났을때 동네 카센터를 가니 만원 받고 지렁이로 때워줬다.

그것 보다 더 좋은게 긴급출동 보험 가입이 되어 있다면 긴급출동을 부르면 된다.

공짜로 지렁이로 때워준다. 그렇게 해도 펑크안난 타이어 처럼 수명때까지 똑같이 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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