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재테크 책 추천 - 부의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도서관에서 재테크 관련 책을 읽다가 추천도서로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춸차선' 이라는 책이 있었다.

보통 재테크 관련책들은 재테크 비결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절약해라 등등 허무맹랑한 얘기가 있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정말 부자가 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태어날때 부터 부자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자는 전체인구의 몇 프로 되지 않는다. 이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아니라는 소리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똑같이 학교를 들어가서 졸업하고 취직을 한다. 보통 이렇게 학교에서 가르친다. 왜냐면 선생님들이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이다. 학교 선생님들이야 말로 남들보다 더 순종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잘 받아들여서 어긋나지 않고 잘 자라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되는 대로 살아왔던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왜 아직까지 이런것을 모르고 살았는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었을때도 충격이였는데 이책을 읽고는 더 충격을 받았다.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말을 이책을 읽고 이해가 됬다. 또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도 이책을 읽고 깨달았다.

보통사람들 즉, 필자처럼 정규 교육만 받고 사회에 나온 사람들은 생산자가 될 생각은 못하고 소비자가 된다. 특히,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회사만 다니면 됐지 구지 생산자가 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자의 비밀은 생산자에 있었다.

보통사람들이 부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또래 끼리 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사람도 부자를 만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부자가 쓴 책을 읽는 것이다.

이럴려면 서점을 가던가 도서관하고 친해지는 방법이 있다.

저자는 소극적 소득(passive income), 즉 일하지 않으면서 벌어들이는 소득을 이루어 일찌감치 은퇴할 수 있었다. 책에는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공통적은 모두 사업 시스템이다. 더 소극적 소득 성격이 강하나 순서대로

1.임대사업(부동산,특허)

2.컴퓨터 시스템(인터넷,소프트웨어 판매사업)

3.콘텐츠 시스템(책,블로그)

4.유통시스템(프랜차이즈,체인점)

5.인적자원 시스템

또한 부의 세개의 고속도로를 소개하는데

1.인터넷

2.혁신

3.의도적인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