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두히그의 에서는 반복 행동, 즉 습관을 단들기 위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일 써야 한다면 그 행위에 보상하라. 보상의 루틴을 만들어라.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다. 맛있는 커피 한 잔, 쿠키 한 조각, 사탕 하나 같은 작은 것도 상관없다. 스스로에게 커피 한 잔으로 보상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어휘장을 정리했다. 그렇게 매일하니 600쪽이 넘는 책이 되었다. 노트는 한 권으로 고시 합격자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시험 준비의 핵심은 단권화 작업이다. 여러 교과서를 이리저리 뒤적이는 것이 아니라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한 과목당 하나의 교재로 통일하는 것이다. 직장인의 노트도 마찬가지다. 메모와 기록을 여러 노트에 한면 노트 찾다가 시간 다 간다..
세상에는 직장인이 많다. 그 만큼 회사생활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회사생활은 학교다닐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고민이 있어도 어디에다 고민을 말해야 할지도 모르고 혼자 끙끙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그런지 신기하게 쪽집게 처럼 고민을 다 알고 있었다. 나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주는 책이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길 바란다. 상사는 당신을 돕기위해 고민할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동료와의 얕은 관계 역시 저성과자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다. 업무에 도움을 주는 부서의 동료나 리더들과 관계를 폭넓게 형성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가까운 몇몇 동료와 소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데 그치면 고립된다. 상사에..
-회사에서 투잡 사실을 알 수 있나? “투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이 국세청에 신고되더라도 국세청이 회사에 따로 통보하지는 않는다. 추가 소득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납부분도 개인에게만 통지된다. 다만 본업과 투잡으로 인한 월소득액의 합이 국민연금 상한액 434만원(세전 기준)을 넘을 경우, 본업으로 다니는 회사에 상한액을 초과했다는 통지가 가게 돼 회사에서 알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1208044242716?f=m
제목이 자극적인 책이라 안빌려 볼 수가 없었다^^ 월급쟁이들이 사실 월세를 받기란 쉽지 않다. 회사일에 충실하게 일하다 보면 월세 받는것은 생각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야 '아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도서관과 친해져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이 생겼나보다. 끼리끼리 논다고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노는것 같다. 그래서 서민들은 서민끼리 논다고, 서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깨닫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서민이 부자가 되려면 책을 읽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다. 이책은 저자가 쓴내용이 절반, 수기 절반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수기만 모아서 책을 낼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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