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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도어락을 해체하고 새로운 도어락을 구매해서 달려고 한다. 과거에 처음 도어락을 사서 달려고 했을때 기존 구멍하고 새로산 도어락 구멍하고 맞지가 않아서 난감해 한적이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난감한 상황을 겪지말고 미리 준비 잘 해서 멋지게 성공적으로 설치하기를 바랍니다~

동네 전문 업자를 불렀다. 구멍이 약간 안맞았다. 동네 업자가 줄을 가지고 있어서 줄로 구멍을 약간 키워서 성공적으로 달았다.

보강판도 필수다. 운이좋아서 기존 구멍을 새로산 도어락이 카바한다면 보강판이 필요없겠지만 나의 2번 도어락 설치경험상 다 맞지 않았다.

처음 설치했을때 보강판을 주문안해서 다시 택배비 내고 주문을 했다.. ㅜㅜ

그냥 살때 같이 하는게 택배비 아끼는 길이 아닐까 싶다. 

셀프 도어락 설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문에 구멍을 뚫는것이다. 이것만 잘 되면 설치가 다된거나 나름없다. 

 

 

이번에도 업자의 도움을 받았다. 구멍 뚫는 기계를 가져오셨다.

 

 

보통 도어락은 구멍 2개가 있다. 저 드릴에 꼽힌 날 정도의 구멍 크기다.

구멍뚫을 위치를 문에 표시해 놓고 저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구멍을 뚫고 보강판을 댄다음 안쪽 바깥쪽 도어락을 맞춰보면 딱! 맞는다. 

 

 

안쪽에서 비스를 조여주면 끝난다.

구멍 뚫을 위치 표시하고 드릴로 구멍뚫기만 하면 설치를 어렵지 않았다.

어떤 도어락을 살까 고민했다. 요새 push pull 방식도 있는데 수명이 짧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 도어락 회사인 게이트맨으로 하기로 했고 가장 인기가 좋은 WG-200을 선택했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게이트맨 [자가설치]WG-200 번호+카드키 타입 디지털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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