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책을 읽고 p2p 투자가 유망하다고 하여 처음 p2p 투자를 머니옥션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였다. 약 30만원 넘게 투자를 했는데 망해서 없어진듯 하다. 그래서 p2p 투자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중 8퍼센트를 만났고 투자자에게 활발한 소통을 하는 회사로 보여 다시 p2p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주주 모집할 때도 참여하였고 주주를 위한 행사에 참여하여 직원들과 1:1 대화도 하고 맥주도 먹고 굿즈도 받고 재미 있었다. 다른 싸구려 굿즈들에 비해 나름 괜찮아서 아직까지 텀블러 등 잘 쓰고 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하였는데 부실이 많았다. 그래서 수익률이 안좋았다. 그래서 낮은 수익률을 어떻게 만회해볼까.. 고민하던중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다. 부동산 투..
8퍼센트 주주파티가 광화문 더 케이 트윈타워 B동 15층 에서 열렸다. 아 날추운데 전철역하고도 멀어서 찾아가기 힘들었다 ㅜ 드디어 B 동에 도착! 13층이 8퍼센트 사무실이라 한번 가봤다. 외부인이라 들어가진 못하고 밖에서 사진 한장 찍고 나옴 드디어 파티장 도착! 케이뱅크가 딱! 버티고 있었다. 드디어 도착! 신분증 체크 하고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마실게 있었다. 음.. 샌드위치.. 좀 실망.. 식사 준다고 해서 좀 기대 했었는데.. 도시락으로 주지.. ㅜㅜ 다음에는 더 나아지겠지.. 직원들이 중간 중간에 앉아서 질의응답을 해주었다. 궁금했던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질의 응답해줘서 속이 후련하였다. 팁도 알려주셨고. 사장님이 pt 하고 있는 모습. 식사 하면서 질의 응답을 잘 해주셔..
8퍼센트 투자를 해오면서 연체 부도를 경험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하겠다. 난 여신 담당이 아니라 대출을 잘 모른다. 8퍼센트를 통해 맨땅에 헤딩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적어보면.. 누가 고의로 연체. 부도를 내고 싶었겠냐만은.. 연체,부도를 보면서 첫째. 대출이 많다. 8퍼센트를 보면 각종 대출 기록들이 있다. 이것이 많은 사람이 장기연체가 있었다. 직장은 좋았다. 둘째. 사업자. 망할려고 사업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부도중에 사업자가 있었다. 부도중에는 사업자가 가장 많았다. 셋째. 대부업. 장기연체 중에 대부업 기록이 있는것이 있었다. 넷째. 소기업 재직 모든 경우가 다 그러하진 않을 것이고 개인적인 경우이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를 하겠다.
요새 은행 예금 금리 이자는 1% 대 이다. 물가 상승률 보다 은행 예금 이자률이 안나오고 있다. 그래서 은행에 예금하면 손해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은행에 예금하면 손해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재테크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복리의 마법. 복리의 마법을 나도 맛보려면 어딘가에 투자해서 그 수익률을 가지고 계속 굴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투자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주식, 부동산 등등..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있다. 예전에 나도 펀드를 들었는데 마이너스가 났다. 그런데도 은행에서는 수수료를 떼갔다. 우와~ 해도해도 너무하네.. 안그래도 마이너스나서 열받는데.. 수수료까지.. 부동산 투자는 임대수익이 있을 수 있다. 세입자 잘못 만나면 정신적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
2017-06-25 일 캡처화면 우연히 재테크 책을 읽고 그 책에서는 머니옥션이라는 곳에 투자해보라고 했다. 그 말만 듣고 또한 여신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결과는 비참했다.. 회사가 망했다. 아 내 피같은돈 30여만원이 날라가는 순간이였다... 지금도 전화도 안된다. 이렇게 p2p에 대해 비참한 경험이 있었는데 우연히 8퍼센트라는 것을 인터넷에서 봤다. 사장님이 여자고 기사 내용이 참신했다. 머니옥션처럼 꽁꽁숨기고 공개 안하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다 공개하는것이 당당해보였다. 그래서 한번 투자를 해봤다. 하나씩 투자를 하다보니 지금은 수십개의 채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1퍼센트의 은행 금리에 비해서 확실히 많이 나오긴 하는것 같다. 여신, 대출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시작한 8퍼센트 p2..
2017-05-24 에 캡처한 화면 도서관에서 재테크 관련 책을 읽다가 머니옥션을 해보라는 글을 읽었다. 그 당시만 해도 p2p가 뭔지 잘 모르는 시절이라 책에서 그렇게 나와 있으니 테스트 삼아 30만원 정도를 들여 투자해봤다. 그러나.. 연체가 되더니 지금은 아예 연락도 안되고 회사가 망했다..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지.. p2p 대출을 알아보는 상황에서 8퍼센트라는것을 알게 되었다.글을 읽어보니 여자 사장님인데 기사가 요새 젋은 감각에 맞게 쓰여져 있었다. 머니옥션 처럼 사기치고 도망가지는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그래서 투자를 시작해봤다. 머니옥션과는 다르게 연체도 잘 안되고 회수가 잘 되었다. 물론 몇개는 회수가 안되어서 50% 지원해주는 지원금을 받은적도 있다. 작년 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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