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턱이 있는 곳을 지나갔는데 타이어가 맛이 갔다. 하.. 더운데 힘들에 자전거 포까지 끌고 갔다. 이런 고생을 안 하려면 평소에 타이어 관리를 잘 해야 한다.전에도 한번 타이어 맛이 가서 교체 했는데 그 아저씨 말이 타이어가 빵빵하게 타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자전거 포 가서 바람넣는것도 그렇고.. 그 아저씨들 불친절 하고 그래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이번에도 한번 맛이가서 다른 자전거포에 갔는데 그래도 실내에 있고 그나마 친절했다. 다소 비싼느낌은 있지만..바람넣는건 공짜해요 물어봤더니 무조건 돈 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스탠드 펌프 사서 넣으라고 했다.한달에 1번정도 넣으면 된다고 했다. 하긴 자전거 타이어 펑크나서 교체한 다음에 한 5개월정도 지난것 같..
여러번 해보고 느낀점.. 개인적인 생각이다. 좋다고 하는 주식일때 1. 장이 좋은 분위기 일때 어렵다. 좋다고 하는 주식이면 계속 몇일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lg cns 처럼. 그래서 이름있는 대장주 같은 경우는 일별 기준으로 봐도 되고 듣보잡이면 방망이를 짧게 잡고 차트를 보다가 과열됬다고 느낄때 매도해도 될듯. 2. 장이 안좋은 분위기 일때 일단 09시에 앱을 켜고 차트를 보고 있다가 (한 3분정도 지켜봄.) 상승하고 과열이라고 생각될때 매도한다. 대한조선케이스. 또한 급락할거 같으면 매도한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 같지만 몇십만원이 왔다갔다 할 수 있다. 한 3분내에 결판을 내야 되기 때문에 3분정도만 투자해도 좋을듯. 음.. 정말 누구나 아는 초대형주가 아니면 초반에 매도할 생각을 하고 순간 ..

하.. 짜증난다 한국투자증권 앱. 타기관인증서 등록시 ID, 비밀번호를 맞게 쳤는데 등록되지 않은 ID 라고 나온다. 어처구니가 없다. 직원들은 뭐하고 있나..고객센터에 문의 했다. 그나마 타기관 보다 빨라서 다행이다. 시스템이 이상한게 계정정보가 맞는데 등록되지 않은 ID 라고 나온다. 나참 어처구니가 없다.그래서 고객센터 직원 말 처럼 고객ID 비밀번호 오류해제(재등록) 들어가서 했더니 정상처리 되었다.나참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좀 일어나지 않게 잘 좀 해라. 타기관인증서 등록 버그가 있다.=========================================================================이런줄알았는데.. 내 pc오류인가... 분명 정확하게 쳤는데 희한한 보안프로그램 (..
랑케레이시 브레이크 잡을때 안들어서 동네 자전거 포에 갔다.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패드교체 25000원 정도 했던것 같다. 앞뒤 동시에 할경우에는 5만원. 그런데 한 2주 탓는데 또 브레이크가 안들어 갔더니 무슨 살짝 조여주고 만원을 받더라. 앞뒤 조금 조여주고(조여주는 시간 한 2초) 2만원 받더라.나참 어이가 없어서..그리고 한달정도 타니 또 패드 교체해야되서 5만원 주고 패드를 교체 했다. 그리고 또 조여주는 값 만원 받을거 아닌가?도저히 이렇게는 못타겠어서 셀프로 해보기로 했다.조여주는값 만원 받는게 미안했는지 나중에는 조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건 됬고.. 문제는 조이다 보면 언젠가는 브레이크가 안듣는 시점이 온다. 이번에는 소리가 심하게 낫다. 끽~ 하는 소리가 나도 브레이크를 들어서 그냥 타..
온라인 강좌야말로 우리가 판매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확신한다. 온라인 강좌는 여러 강점이 있다. 물리적인 재고도 없고 포장도 필요하지 않으며, 어디로든 배송할 필요가없다. 또한 고객은 구매와 거의 동시에 제품을 수령할 뿐만 아니라판매 과정을 완벽히 자동화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에 관한 온라인 강좌를 만들어야 할까?강좌 주제를 결정할 때 요긴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내가 부동산 강좌를 개설한 것처럼 자신이 아는 것을 가르치고 자신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이다. 혹은 스스로가 특정 주제에 관한 전문가가 되기여해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을 가르쳐도 된다.어떤 경로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아직확실한 전문가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

정년이 15년 이내로 남은 투자자라면 JEPI와 JEPQ가 좋은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투자자가 무리하게 SCHD에만 투자한다면 3.5%의 배당률을 유지하면서 매년 8%의 배당을 올려준다고 해도, 15년 후 은퇴했을 때 만족스러운 현금흐름이 생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3.5%라는 수치 자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당장 8~9%의 배당을 주는 고배당주의 현금 흐름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반대로 투자 기간이 25년 이상 남은 투자자라면, 당연히 배당성장률이 높은 SCHD 투자가 유리합니다. 투자한 지 25년이 넘어가면 8% 이상의 배당 성장률에 대한 복리가 급증하여 배당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합리적인 배당 투자자라면 고배당주와 배당 성장주 하나에 올인하기보다는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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