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부자되기

공모주 투자를 하려면 계좌를 먼저 만들어야 된다. ibk 투자증권 공모주 청약하려다 실패한 썰을 푸니 부디 여러분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지 말기를.. ibk 투자증권에 청약하려고 전에 앱을 다운받고 시도 했는데 계좌개설 20일 제한이 걸려서 못 만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시도를 했다. 앱이 깔려있길래 계좌가 있겠거니.. 했다. 알고 보니 설치만 해놓고 못만들었던것.. 20일 제한이 지나야 하니 시간이 지나면 망각된다.. 그래서 부랴부랴 만들었다. 처음에 증권계좌+CMA+ .. 여러개가 있었다.. 계좌여러개면 관리가 힘들것 같아 증권계좌만 만들었다. 이런.. 나중에 송금 수수료에 발목을 잡혔다. 이 순간 CMA 계좌도 같이 만들어야 수수료가 없다. 증권계좌에서-> cma 로 옮기고 난 후 송금하면 수..

NH투자증권 계좌를 2023.6.19일 까지 만든다. 지금 바로 만들면 좋다. NH투자증권 앱 다운받으면 된다. 알멕공모주 업종: 배터리 및 전기차 소재(알루미늄) 공모가: 50000(오만원) 기관 경쟁률: 1.697:1 (아주 높다. 높을수록 좋음) 의무보유확약: 51.1% (아주 높다. 높을수록 좋음. 최종의무보유확약률은 더 높아짐. 대략 80% 언저리.. 이정도면 대박이라 할 수 있네요) 상장일 주가 변동폭 적용일: 2023/6/26(월) 상장 기준 기존:공모가의 260% 변경: 60% ~ 400% 알멕의 경우 공모가 50,000원 범위: 30,000월~200,000원 즉 예전처럼 당일 최대로 상승할수 있는 범위가 따상(260%) 였으나 이제 따상이란 말을 사라지고 따따블(400%, 4배) 이 대신..

아 공모주 매도가 어렵다.. 일단 지표를 잘 봐야 한다. 수요예측과 의무보유 확약 둘중 하나만 지표가 높다면 장 초반에 매도 하는게 좋다. 수요예측은 좋은데 의무보유 확약이 낮다면 오픈빨 처럼 초반 반짝할때 팔아야 한다. 의무보유 확약이 좋지 않기때문에 장기로 갈 수록 힘이 없다. 수요예측도 좋고 의무보유 확약도 좋다면 장기로 가도 된다. 예전 공모주는 장 초반부터 좋았는데 요새는 초반 fake를 좀 넣어주고 10시 반경에 피크치는 경우를 본다. 때문에 둘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이 좋다면 오전 10시 반까지는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fake에 당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공모주가 그렇듯이 반짝하고 쭉~~~ 내려가는 경우를 많이보니.. 그러나 의무보유 확약이 좋다면 초반에 빠지더라도 야수의 심장을 가지고, 의..

나름 유튜브보고 공부하고 실전 경험도 해보면서 따상 공모주 잘 파는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따상 따상상을 가는 공모주가 있다. 주식가격이 영원히 상승하지는 않기 때문에 매도 시점을 봐야 한다. 일단 시간 투자를 좀 해야 한다. 차트를 모니터링 하면서 매도 타이밍을 봐야 한다. 따상 따상상 등을 가면 과열이 되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일만 남았다. 과연 떨어지기전 가장 고가에 매도 하는것이 관건이다. 일단 매수세 대기창을 잘 봐야 한다. 전에 한번 경험했는데 따상에 대기 세력, 물량이 백만건 넘게 물려있었는데 갑자기 빠지는것이 였다. 그래서 시장가로 바로 매도해서 따상에 팔았는데 더 매수세가 풀리면서 따상이 풀리면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 스튜디오 미르도 첫날에 따상에 안착했다. 둘째날이 되서 차트를..

미래에셋을 열심히? 사용안하는 분이라면 대개 초기 브론즈 등급 일것입니다. 실버등급은 되야 공모주 수수료 2000원이 발생을 안합니다. 비교적 간편하게 미래에셋 공모주 수수료 내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오늘! 처럼 매달 말일에 3천만원을 넣어놓는겁니다. 그러고 다음날 빼도 됩니다. 그럼 6개월 동안 실버등급이 유지 되서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6개월 지나서 말일에 다시 3천을 넣어놓으면 다시 6개월 동안 실버등급이 유지되서 공모주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 미래에셋 설명에 나오고 캡처했습니다. 그런데 1일에 확인하려고 보니 실버등급으로 바껴있지가 않았다. 어떻게 된건가 전화해봤더니 1일에 산정해서 2일에 반영하니 다음날 확인해보라고 한다. (영업일)

공모주를 하다 보면 수요예측도 좋고 의무보유 확약비율도 좋은 종목이 있다. 이런 종목은 상장일 따상을 쳤을때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 내일,모레도 계속 상승할것 같은 느낌.. 그러나 갑자기 훅~하고 그 많은 매수 세력이 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 갑자기 훅 빠지면 팔아야 하는데 계속 주식창을 보고 있을 수 없으니.. 이럴때 예약 주문 기능을 활용한다. 본인이 가격과 가간을 설정하고 그 가격이 되면 자동을 매도. 그렇게 하면 그나마 선방할듯 하고 만약 못 팔렸으면 그 많큼 매수세가 좋기 때문에 다음날도 상승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확률이기 때문에 내일 시초가 부터 내려갈 수 있다는게 함정..

여러 공모주를 경험해본 결과를 공유해본다. 일단 공모주 상장당일 09시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서버가 잘 받혀주는 증권사가 있는 반면 먹통인 증권사도 있다. 이번에 NH투자증권에서 매도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에 지정가 했다가 취소하고 시장가로 매도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되었다. 알고보니 평소에는 취소나 정정이 빠르게 잘 되었는데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느려서 한참걸리는 바람에 안되는 것이였다. 그러니 그냥 100% 이상 (따이상) 갔다면 그냥 시장가로 09시 땡 할때 바로 팔아버리는게 나은듯하다. 09시 땡 해도 실제 앱에 뜨는데 까지는 한 10초 정도 걸려 09시 10초에 화면에 나오는듯 하다. 그냥 화면에 나왔고 수익률 100%이상이면 바로 시장가로 매도. 가게도 오픈빨이라고 있듯이 공모주도 오픈빨..

저금리 시대, 투자의 숨은 정답공모주 -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의 2배, 절세효과 까지 공모주에 관심이 있는데 잘 몰랐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해마다 변함없이 금리 이상의 수익을 안겨 주는 상품이 있다. 하지만 투자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정도까지 수익이 날 것이라고 상상을 못한다. 아는 사람만 알아서 앞토란 같은 수익을 챙기는 상품, 그것이 바로 '공모주 청약'이다. 공모주는 신규 분양 아파트와 같다 - 할인가에 발행된다공모주는 부동산으로 치면 신규 분양 아파트와 같다. 신규 분양 아파트를 받기 위해서 청약을 하듯이, 공모주도 청약을 해야 한다. 장래가 유망한 분양 아파트에 프리미엄이 붙듯이, 공모주에도 프리미엄이 붙는다. 다만 아파트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