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부자되기

돈이 필요할때 은행에서 서류준비하고 대출받을려고 할때 경험담을 들려주겠습니다. 어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직접 부딪히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합니다. 이럴때 돈일 필요하기 한달 이내에 가서 신청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서류 기간이 한달이내것만 허용된다. 그러니 돈이 필요한날로 부터 한달이내에 서류출력하고 신청하러 가는게 좋다. 간혹 서류 출력일이 한달을 넘어가면 서류 제출요구를 또 할 수 있단다. 그럼 서류를 두번뗄 수 있다. 낭비다.. 그리고 금리는 돈이 필요한날 즉 대출신청한 날이 아니고 대출실행일에 금리가 결정된다. 그러니 지금 금리가 얼마라고 해서 꼭 그 금리로 받는다는 보장은 못한다.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실행시 금리로 정해져 그 금리로 받아야 ..

대출. 융자를 받아본 사람들은 이런 고민 해봤을 겁니다. 저 또한 이런 고민 해봤는데 전에 sc은행에서 대출 상담할때도 직원이 갚는게 좋다고 했는데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어 소개 합니다. 대출금리보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더 낮은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왜 이제까지 이런 고민을 했는지.. 아마 대출이자율은 못보고 중도상환수수료율만 보인듯..

신한은행에 모바일 대출이 있다고 하여 한번 해보기로 했다. 조금 복잡했다. 그래도 대출을 아무나 한테 해줄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진행했다. 마무리를 하니 먼가 잘못됬다고 메시지가 나오더니 잠시후 직원이 전화한다고 했다. 잠시후 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연소득의 100% 까지 대출이 된다고 했다. 즉 연봉이 3000대 이면 3000만원, 5200이면 5000만원 즉, 앞자리 숫자에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주택담보 대출이 있다면 좀 복잡한 서류를 떼야 한다. 바로 금융거래확인서 이다. 이걸 왜 떼냐고 물어보니 담보대출에 100%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한도가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 즉, 1억을 대출받았다고 하면 주택담보대출로 1억을 받으면 괜찮은데 주담대 8천 신용대출로 2천을..

주택담보대출에 관해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은행을 알아보았다. 작년중반만 하더라도 시중은행들에게 주담대 상담하면 2.6~3.0% 얘기해였다. 그러나 지금 상담해보니 4.0% 정도 얘기한다. 이게 사실인가 싶어 kb국민은행으로 직접가봤다. "주담대 금리좀 알아보러왔습니다" "정확한것은 다 입력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변동,고정금리 둘다 4.0% 내외가 될듯 합니다" 우와~ 신문,뉴스에서 금리가 오른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올라있을 줄이야! sc제일은행에 상담받아봤다. 마찬가지로 4.0% 내외 인데 특별히 고정금리에 대해 우대금리를 줘서 3.52% 정도 나온다고 했다. 신문,뉴스에서 듣기로는 강남오피스텔 수익률이 4% 정도이고 아파트 월세가 3~4% 라고 들었는데 이건 뭐 대출받아 집사서 수익내는것은 이제 옛이..

아무 생각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었다. 헉! 충격적인 책이였다. 내가 왜 아직까지 이런것을 모르고 살았을까.. 진작에 이런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쯤 좀 편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역시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나보다. 어디서든 이런것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책에서만 가르쳐 준다. 이책은 무리하게 집을 사라고 권유하는게 아니라 2년에 1채씩 사라고 한다. 부자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별거 아니였다. 소형 아파트(임대가 잘되는)를 매입해나가면 되는것이였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책을 많이 읽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