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짜고짜 렌트홈에 들어갔는데 잘 안되었다. 메뉴명이 헷갈리게 되어 있어가지고.. 메뉴명이 헷갈리게 되어 있는데 구글링해보면 메뉴경로가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란다. 봐도 메뉴명이 비슷해서 되게 헷갈린다. 지금 기억에는 신청/변경으로 최초에 들어가야(2번째 하단에 있는거 같음) 되었던것 같다. 구글링해서 나온 결과는 묵시적 계약도 계약서가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묵시적 계약은 계약서가 없어도 된다. 변경사항이 없다면 기존것으로 갈음이 된다고 한다. 다만 임대보증금 관련 면제 같은게 있어 보증보험미가입이라면 임차인 동의서가 있어야 하니 이 서류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 문자내용 일부 발췌 임대차계약신고와 관련하여 묵시적 계약신고일지라도 보증보험미가입에 관한 임차인 동의서는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
8퍼센트 오픈때 부터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최초 8퍼센트 오픈때는 신용대출만 있었다. 신용대출에 투자를 해서 수익도 보고 손실도 보면서 투자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실제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조금더 안정적인것이 없을까.. 고민하던차에 8퍼센트에서 부동산 관련 상품을 내놓았다. 부동산.. 마치 내가 은행처럼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주체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하고 항상 (지금까지) 채무자로 살아온 내가 채권자가 되는 경험도 해보았다.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어서 손실이 나면 그대로 손실이지만 부동산은 담보가 있어서 손실이 나도 제한적이겠다 하는 생각에 부동산으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부동산에 처음 투자하고 부터 몇달동안 손실없이 수익이 잘 일어났다. 와..

먼저 https://likesnowball.tistory.com/entry/%EC%A3%BC%ED%83%9D%EC%9E%84%EB%8C%80%EC%82%AC%EC%97%85%EC%9E%90-%EB%B6%80%EA%B8%B0%EB%93%B1%EA%B8%B0-%EC%9D%B8%ED%84%B0%EB%84%B7-%EC%98%A8%EB%9D%BC%EC%9D%B8-%EC%85%80%ED%94%84 주택임대사업자 부기등기 인터넷 온라인 셀프 후기 주택임대사업자는 의무사항으로 임대주택을 등록하게 되면 지체 없이 등기부등본에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임대주택임을 부기등기해야 합니다. 편하게 집에서 주 likesnowball.tistory.com 위의 블로그를 따라하면서 진행했는데 성공했다. 다만 ..

주택임대사업자.. 정말 피곤하다. 처음과 달리 희한한게 많이 생겼다.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일단 묵시적 계약도 반드시 만기일 지난 3개월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안그러면 과태료 몇백만원 문다. 그리고 2년지나서 새로 계약할때 5%초과할 수 없다. 새로 계약하는거는 해당안되는 줄 알았는데 해당된다. 즉, 신규든 기존이든 5% 초과할 수 없다. 렌트홈에 등록할 때 이전에 값이 있으니 새로 보증금, 월세 입력하면 자동으로 몇% 인지 계산해준다. 아.. 피곤하다.. 또 부기등기도 올해 말(2022년 12월 9일) 까지 부기등기를 해야한다. "주택임대사업자 부기등기를 신청해야 하는 유예기간을 주어 법 시행일인 2020.12.10 로부터 2년의 유예기간을 주어 2022년12월9일까..
월세 낀 물건은 여름철 단비와 같았다. 이 같은 물건의 매입은 너무나 매력적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월세 낀 물건은 월세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고 있는 물건이다. 매입 시 세입자의 보증금까지 인수하기 때문에 공실 물건 매입보다 투자금은 더 줄어든다. 또한 기존 세임자의 보증금과 월세가 정해진 것만큼 순 투자금과 연 소득을 바로 계산할 수 있다. 즉 순 투자금에 대비한 수익률을 정확히 산출할 수 있게 된다. 수익률을 미리 계산해서 투자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다. 갭 투자도 마찬가지다. 기존 전세 세입자를 안고 사니 나머지 차액만 있으면 매입할 수 있다. 전세 세입자를 찾는 그 과정은 생략된다. 신세계였다. 나는 돈이 없었을 때무터 투자했다. 투자금이 적다 보니 무조건 갭 투자만 해야 했다. 일단 계약을 ..
부동산 투자는 시간을 사는 것이다. 시간은 내가 가진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우리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더라도 그만큼을 상쇄하고 남을 무언가를 구입해두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헤지(hedge)를 위해 투자를 하는 셈이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화폐 발행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화폐 발행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은 물건이 바싸지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현물 가격이 비싸진다. 전세 헤지를 이용하라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져도 이를 상쇄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부동산으로 봤다. 사람이 금이나 주식은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집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밀가루와 설탕 가격이 아무리 오..
실거주는 중,대형, 투자는 소형 향후 매도할 시점을 생각해도 85m2 이하,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아파트가 부담이 없다. 많이 투자해서 많이 벌려고 하면 욕심이 지나쳐 탈이 나기 쉽다. 나는 작게 투자해서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싶다. 방 2개, 20평대 요즘 지어지는 20평대 아파트는 한결같이 방 3개에 욕실 2개다. 서울에서는 이런 구조의 새 아파트가 보통 5~6억 원은 한다. 그래서 20평대에 방 2개, 욕실 하나만 있어도 되니 저렴함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사람도 많다. 나는 그런 아파트에 투자한다. 방 2개에 화장실 하나, 역세권, 오래된 아파트라도, 또 주변에 아무리 새 아파트가 들어서도 이런 아파트는 수요가 줄지 않는다. 가격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격도 상당히 오르는데, 오른다 해..

이사 가거나 할때 부가세 납부 우편물을 못받는다. 이사 전 주소로 계속 오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부가세 신고 기간을 놓쳐서 가산세를 내야 한다. 그래서 이사 가면 송달장소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세무서에 전화 했더니 통화도 힘들고 (홈택스 이제는 손택스로 변경된) 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치는 정확히 모른다고 해서 일단 구글링을 하고 들어가 봤다. 홈택스 앱이 손택스 앱으로 바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때 악성 앱인줄 알았다.. 오타인가?.. 했는데 손택스가 홈택스가 맞는거 같았다 이전 보다 깔끔하게 바꼈다. 신청/제출 메뉴에서 중간쯤에 송달장소 변경 신고에서 하면 된다.

임대사업자 등록 후 에는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을 사용해서 계약해야 한다. 임대사업자 등록 전에 계약 했다면 이전 계약서를 첨부해도 된다고 한다. 다시 새로 써야 하나해서 주택과에 물어 봤더니 그렇게 답해줬다. 준주택 즉 오피스텔은 1가지 더 서류가 필요하다. 전입신고를 증명해야 되서 임차인 초본이나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가 필요하다. 양식은 괜히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시간낭비 하지말고 렌트홈 홈페이지에 가면 있다. 렌트홈 > 알림마당 > 민원법정서식 > 12 번 표준임대차계약서 13번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양식이 있으니 이걸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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