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에게는 특히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유능한 대출상담사가 필수적이다. 당신이 유능한 대출상담사를 알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대출을 의뢰하면 되고, 그는 전국 모든 지역의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검색해서 당신에게 알려준다. 혹시 믿을 만한 대출상담사를 만나기 어렵다면, 우리 PJS컨설팅을 전속으로 도와주시는 대출상담사를 소개해 드리겠다.(홍성진 과장. 010 7373 6569). 일을 정말 기가 막히게 잘한다. 10여 년간 숱한 대출상담사를 만나봤지만 이분처럼 친절하고 프로다운 사람은 없었다. 출처: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부자 되는 비밀
부자들은 매일 자료를 분석하고, 향후 유망지역을 발굴하고, 유망 아파트를 찾아 나서느라 동분서주할까? 부자들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이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돈이 생길 때마다 전국에 있는 조그만 땅을 사놓았다고 한다. 자투리땅을 아주 싼 가격에.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수십 년간 땅을 모았는데 수십 년이 지난 후 그 사람이 소유한 그 땅 주변으로 도로가 생기고, 펜션이 생기고 하면서 그 땅을 팔라는 사람들이 속속 나타나고 그 땅을 팔면서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가 땅을 열심히 분석하고 매일 유망지역을 찾아다녔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냥 사놓고 기다렸을 뿐이다. 그가 사놓은 땅 중에는 아직도 빚을 못 보고 죽어 있는 땅도 있을 것이다. 내가 여기서 하고 ..
실제로 일반 샐러리맨의 수입으로는 절대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할 수 없다. 한 달에 100만 원을 저축하기도 힘든 요즘 세상에 어떻게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서울의 아파트를 꼭 구입해야 한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생각하는 해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은 금액으로 수도권 아파트를 갭투자로 구입하자. 또는 아주 유망한 지방 도시의 완전히 최악의 가격까지 내려간 아파트를 구입하자. 그리고 시간을 두고 내가 전작에서 설명했던 방식으로 아파트 채수를 늘리자, 이렇게 부동산이 최악의 상황일 때는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돈을 별로 들이지 않고서도 수채에서 수십 채를 구입할 수 있다. 그렇게 수도권 또는 유망한 지방의 ..
부동산 전문가가 쓴 글이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이 좌충우돌 하면서 쓴 책이라 더 공감이 갔다.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있어서 읽어보면 누구라도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게 자세히 써 있다. 그중 좋은 부분을 공유해보면 인생을 바꾸는 투자그렇다면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노후 준비를 마치고, 나아가 조기 은퇴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의 부를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다음의 과정을 따르길 추천한다. 1. 노후 준비를 목표로,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계산한다.2. 현재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이나 자본 재배치를 통해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한다.3. 보유 자산의 크기를 키워나간다.4. 매임한 부동산을 장기 보유한다.5. 원하는 은퇴 시점을 전후로, 축적된 자산을 현금 흐름화..
예전 집들은 앞배란다 뒷배란다 전실등 서비스 면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용면적이 몇평이다라고 하면 말그대로 서비스 면적을 뺀 순수 사용면적만 말하는것이다. 그러나.. 배란다 확장이 합법화 되면서 온갖꼼수들이 난무하고 있었다. 신축빌라들은 아예 처음부터 서비스면적을 확장하게 지으면서 실면적이라는 법에도 없는 해괴망칙한 단어를 사용해 소비자들을 우롱한다. 그래서 집을 크게 짓지않고 작게 지어 세대수를 늘린다. 서비스면적 확장 합법이 이렇게 꼼수로 활용될 줄이야.. 그럼 예전 25평집에 앞,뒤 배란다 전실까지 있는 집은 30평정도 된다는 말이다. 신축빌라 살 바에는 차라리 배란다가 다 있는 예전집을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에 나오는 문구이다. "수강생 여러분, 2013년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 정도면 정부가 큰 선물 하나 던져주는 겁니다.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몰라요." 2013년, 한 부동산 강사의 말대로 당시 정부는 부동산 부양책으로 2013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매입한 주택을 대상으로 5년 동안의 차익에 대해서는 100퍼센트 양도소득세에 비과세 혜택을 준다고 했다. 그렇다면 유주택자가 누릴 수 있는 정부의 선물은 무엇일까? 바로 '준공공임대사업자 등록' 이다. 아파트 취득 후 3개월 이내 준공공임대 사업자 등록을 하면(2018년까지 등록 시) 10년 의무 임대를 할 경우 100퍼센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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