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나와서 심리상담쪽 한다고 하더군요. 돈은 엄청 많이 번것 같아요. 나이도 젊은데 부럽더군요 연애상담을 소정의 수수료를 받으며 시작하게 되는데 이것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신과 친구가 작은 회사를 만들고 꾸려나가다가 친구와의 마찰로 헤어지고 난 후 새로 다른 회사를 만들어 지금으로 이루어 내고 있음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그는 영감을 위해서 여행을 자주 다니며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을 다시 회사운영에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몇가지 예를 들어 주면서 지금 당장 나가서 실천해보라고 권유하면서 사업아이템을 책자에 실어두어서 성공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충고하고 있는 구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이디어가 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 ..
분명히 공모주 청약한것 같았는데 결국에는 안되었다. 하.. 어렵다. 여기가 구 동양증권 이었나? 공양증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아마 이런것 때문에 잘 안되었는듯. 암튼.. 전혀 무용지물이 된 돈을 다시 때여올라고 했는데 왠걸 수수료 500원이 붙었다. 나참.. 콜센터에 전화해서 수수료 없이 보내는 방법 없냐고 물어봤는데 무슨 카카오페이 연결 .. 머 이런거를 들어 봤다는 희한한 소리를 했다. 하.. 그런거 말고.. CMA 통장을 만들라고 했다. 하.. 귀찮게 또 통장을 만들어야 하나.. 그런다음 급여계좌 등록을 또 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다음달 말까지 수수료 없이 CMA 계좌에서 송금할 수 있다고 한다. 계속 쓰려면 매달 50만원씩 급여로 들어와야 한다고 한다. 송금한도 바꾸라는 말까지 ..
누구에게나 각자 좋아하는 일이 있다. 좋아하는 일이란 아무 금전적 대가가 없어도 기꺼이 행복하게 할 법하누일을 말한다. 놀라지 마시라. 부자들아 하는 일이 딱 그런 일이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다. 그들이 버는 돈은 꿈을 따른 데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돈 자체는 꿈이 아니다. 우리는 제각기 타고난 적성이 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바로 적성을 펼칠 방법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성공과 책임이 함께 간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들은 행동에 옮긴다 . 남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삶의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당신은 일상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난다. 이때 당신의 나즈보다 그들의 니즈에 집중하면 성공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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