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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또 부자되는 방법을 알았다. 사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김태광 작가의 책,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도 이전에 다 읽었다.

이 3권의 책을 함축해 놓은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위의 책 3권 읽기 싫은 사람은 이 책 한권만 읽어도 될듯하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고 내가 부자가 아니면 내 주변에 부자가 있기가 어려울것 같다. 그렇다면 서민이 부자가 될 방법은 없는것일까? 있다! 바로 부자들이 쓴 책을 읽으면 된다.

몇 가지 인상깊었던 내용을 요약해 보면

월급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부자들은 이렇게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불합리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측정한다. 그리고 그 몸값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이 완성되면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을 복제하여 돈을 벌어들인다. 주식회사를 설립하거나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개발 등을 개발한다. 이것이 부자가 자신의 몸값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타인이 내 몸값을 측정하도록 하지 마라. 인생은 자신에게 시한부로 주어진 시간을 사고파는 거래의 연속이다. 그것이 어떠한 거래로 이뤄지느냐에 따라 누구는 부를 축적하고 누구는 점점 더 가난해진다. 거래의 방법이 잘못되면 죽도록 일해도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복제하느냐에 따라 부의 결과물이 달라진다. 부는 시간에 대한 가치의 척도이며 그 결과물임을 잊지 말자.

부자랑 특별한 지식을 쌓고 그것을 팔아 부를 창출한 사람들이다.

01. '지식과 경험'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2. '책 쓰기'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3. '아이디어'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4. '시장 생태계'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5. '금융 생태계'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6. '프로그램'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7. '인터넷 창작'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자세한 내용은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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