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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공포감을 극복하고 자기 사업을 하라



부자들의 직업을 조사해보니 대개 자기 사업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자기사업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왜 그럴까? 손실공포 본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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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를 꾸려나가려면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다. 사업에는 금전적인 손실 위험이 따르고 이를 전부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은 위험한 사업을 하기 보다는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챙기는 샐러리맨을 선호한다.



그런데 사업가들은 샐러리맨이 더 위험하다고 한다. 샐러리맨은 한 가지 수입(월급)에만 의존하고, 한 가지밖에 배울 수 없고,기껏 해야 자기를 고용한 고용주를 위해서 일할 뿐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불경기를 만나서 구조조정이라도 당하게 된다면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고 또 나이가 많아지면 그만두어야 하기에 더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이 원리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부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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