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전부터 에어비앤비가 나왔을때 한번 해봐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세놓을 집이 없었다^^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집기도 갖춰놔야 하고... 이것도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번만 해보면 감이 와서 잘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언젠가는.. 할일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때 할 수 있을려면 미리 공부해야 한다.

사실 직장인도 할 수 있을듯 하다. 이 책을 쓴 작가처럼 청소와 체크인을 담당해줄 사람만 있으면 원격에서도 가능할 듯 싶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단기 임대는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에게 궁극적인 타협점을 제공하는 '윈윈' 시나리오읻. 게스트가 큰돈을 절약할 수 있는 만큼 집주인도 임대 계약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두세 배까지도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 다시 말한다. 무려 두 배에서 세 배까지다! 믿기지 않는가? 1년 임대 계약을 포기하고 단기 임대해서 임대 수익이 연 2만 6천 달러에서 6만 달러 수준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게대가 단기 임대는 기본적인 실행 방법만 마련해놓으면 매우 단순하고 편리한 사업이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다. 1년 내내 공백 없이 게스트의 예약을 받기란 쉽지 않다. 아니, 정정하겠다. 과거에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게스트와 집부인 모두를 위해 간명하게 설계된 글로벌 거래 사이트의 등장으로, 단기 임대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이처럼 호언장담하는 배경에는 바로 독보적인 에어비앤비 airbnb가 있다.

사진촬영
카메라를 바닥에서 1미터 정도 위에 놓고 렌즈가 위로 향하도록 해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상위 숫자 활용하기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9.99달러, 59.99달러, 499.99달러 등으로 설정된다는 점을 눈여겨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은 최상위 숫자, 즉 가장 왼쪽에 위치하는 숫자를 눈여겨 보기 때문이다. 29.99달러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숫자는 '2'이고, 이에 맞춰 가치를 평가한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