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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애드센스에 관한 책을 읽고 과연 나도 저런 사람들 처럼 할 수 있을까 하고 시작해봤다.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내거를 내가 클릭해서 부정클릭으로 계정도 짤려봤고..

귀신 같이 잡아내서 다시는 내거는 클릭안한다.

테스트로 해본거라 메일을 써봐도 소용없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계정을 새로 만들고 시작해봤다.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거절당하고 다시 한번 성실히 채워놔서 드디어 승인났다.

한번 짤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최선을 다해 포스팅을 했다.

그런지 수개월이 지나서 100달러가 넘어 드디어 수익금을 찾을 수 있다는 메일이 왔다.

메일이 오고 실제 찾기까지 몇일이 걸린다고 해서 한 2~3일 후에 가봐야지 했는데 메일 받고 그날 오후 4시쯤 은행에서 전화가 온것 같다.

돈이 입금됐다고..

그래서 부리나케 가서 돈을 찾았다^^

몇개월 수고한 금액치곤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절반은 한것 같다.

이제 감도 잡았으니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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