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좌충우돌 대리기사 체험기
광화문쪽 호텔에서 과천 위버 필드 가는 콜을 잡았다. 여자 2명이 뒷자리에 앉았는데 찐담배를 피는것이였다. 아놔.. 담배 찌든내가.. 다음부터는 창문을 좀 열어도 되는지 묻고 열어야 겠다. 아님 그냥 열던가.. 보통 물어보고 피던데.. 묻지도 않고 그냥 피더라.. 사람의 종류는 정말 많은것 같다. 찌든 담배연기의 고통의 순간을 뒤로 하고 과천에 잘 도착했다. 앞의 글에서도 썼지만 추워서 전철로 이동하기로 했다. 유튜브에서도 봤지만 전철을 타면 반경을 더 넓혀도 된다. 도보일 경우에는 1km 내외 라고 했다. 나같은 경우에는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괜찮으나 날씨가 좋지않으면 1km 넘으면 좀 힘들었다. 4호선 전철을 타고 서울방면으로 이동하는데 선바위쪽 공영주차장에서 평촌쪽 가는 콜 추천가를 잡았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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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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