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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자가 된 사람이 쓴 책이라 믿음이 갔다. (가짜 부자가 쓴 책들도 많으니..)

그 중 도움이 될 만한 문구를 정리해 보면..

최종 목표 사이에 작은 목표들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작은 목표는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최종 목표로 도달할 수 있게끈 설정하면 된다. 그러니 큰 최종 목표를 세울 때는 현재 자신의 여건에서 노력하여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도 함께 세워야 한다.

최종의 큰 목표에 비해 당장은 작은 목표를 달성한 성과들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아 보일 수는 있으나, 당신은 최종 목표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가도록 하라. 삶에서 목표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격차는 해가 지날수록 비료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게 될 테니까

명심하라. 큰 목표를 이루는 것은 달성되는 작은 목표들이 모여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눈치챘겠지만, 내가 부를 쌓은 방법 그리고 당신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돈에게 일을 시키는 방법은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 매월 내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모아갔다.  처음에는 월세수익이 고작 몇십만 원이었지만 이 돈에게 일을 시키고, 이 돈이 벌어온 돈에게 또 일을 시키니 금세 몇백만원, 몇천만 원, 이후에는 대기업 과장직급의 연봉 수준으로 늘어갔다. 나만 이러한 게 아니다. 나 말고도 지금의 많은 부자들은 이렇게 부를 일궈왔고, 이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돈에게 일을 시키며 더 큰 부를 쌓아가고 있다.

첫 번째, 시세보다 싸게 매입할 것

두 번째, 그 부동산에 최소한의 자금이 묶이게 할 것

공부를 완성하면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을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부동산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투자를 시작하면 안 된다. 그리고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을 골라냈다면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본인 자금이 최소한으로 투입되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나는 겨우 262만 원으로 빌라를 매입하였으며, 약 800만 원만을 투자하여 오피스텔을 매입할 수 있었다.

직장인이라면 대출이 매우 용이한 장점이 있으므로 목표한 월세를 받기 전까지는 직장인의 신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어떤 일이든 탑을 완성시키는 데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잠깐의 불편함을 견디며 먼저 월세를 불려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부자의 길로 가는 투자의 방법인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3년 안에 300만 원 정도의 월세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라. 목표한 월세를 받기 전까지 자신의 집에는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하고, 계속해서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모아나가라.

이때 모아가는 부동산의 종류는 상관이 없다.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면 된다. 현재는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이 있으므로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상가 등과 같은 업무용 부동산이 좋다. 나 역시 처음 종잣돈이 많지 않을 때는 오피스텔을 통해 월세를 모아나갔고, 그 후에는 주로 상가를 통해 월세를 만들었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수입에 준하는 적절한 보상을 가끔씩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리드해야만 하는데, 내 자신이 행복하고 계속 열정 넘치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과 휴식을 제공해야 한다.

나 대신 나의 돈이 일을 해서 벌어오는 수익이 있다면 평생 마르지 않는 통장을 하나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한번 세팅해두면 매월 돈이 들어오고 써도 써도 계속 채워지는 통장이 될 테니 말이다.

기억하라. 당신이 돈에게 일을 시키지 않고 은행에만 넣어두는 동안 부자들은 같은 돈에게 끊임없이 일을 시키며 빠른 속도로 부를 늘려가고 있다.

제자들에게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진정한 부자의 부동산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주거형 부동산보다는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부자의 부동산에 해당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대중과 반대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정답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생각을 바꾸고 실력을 쌓아간다면, 당신도 언젠가는 이 말을 100%, 200% 공감하는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얼마의 수익을 내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면 더욱 수월하게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
사업으로 10배 빨리 부자되기

기획자의 사고를 갖게 되면 본인이 기술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이떤 분야에서든 도전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기획자는 자신이 상상한 것은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는 셈을 하라

손님이 본전을 뽑았따는 생각에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곳이다.

고객이 이겼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입소문이 나고 꾸준히 재구매가 이뤄지는 것이다.

고객과 소비자가 이득을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사업주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서로가 만족하는 이상적인 관계가 될 것이고 그보다 더 좋은 사업을 없을 것이다.

성공은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부와 성공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경쟁자를 늘려 매물의 가치를 높게 만드는 간단한 협상의 법칙이다.

 
경매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둘 것을 추천한다. 꼭 투자을 하지 않더라도 경매 공부를 해보면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이 지식은 평생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무인화 등으로 인하여 앞으로 세상은 빠른 템포로 변화할 것이고 사업할 수 있는 아이템도 넘쳐난다.

수요에 관한 관찰을 꾸준히 해나간다면 사업의 기회는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사업의 장덤은 한 건으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사업장을 갖게 되면 훨씬 빠르게 부를 쌓아갈 수 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 성공이 있다는 점이다.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은 늘 상대방에게 있는 것처럼 사업의 답은 항강 고객에게 있다. 고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제공하여 만족시킬 것인지를 고민해간다면 실패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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