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단 나에게 필요한 강의를 배워요. 해당 프로그램의 최고과정까지 이수를 해요. 대부분 강사양성과정이겠죠? 이수를 하자마자 바로 강의를 오픈해요.
"에이. 염치도 없지. 강의를 해본적도 없는데 돈 받고 강의를 하라고요?"
네. 일단 시작하세요. 대한민국 강사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지금처럼 잘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거에요. 강의 개설도 안 하면서 아무도 안올까봐 걱정하는 것보다 100배 훌륭합니다.
유튜브로 일어난 기적
1. 기업 출강 문의가 들어온다.
2. 지구 반대편의 한명에게 도움이 된다면...
3. 기획자의 눈이 생긴다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사람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것! 기획자, 편집자, 큐레이터, 크리에이터 이떤 단어도 좋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자와 대화하며 그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그럼에도 유튜브가 부담된다면, 목소리만 녹음해서 올리는 <팟빵> 도 있으니 도전해보시겠어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