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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와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어봤다.

역시 풍부한 투자경험이 있는 사람이 쓴거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사실 부동산, 투자 등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래서 학교를 다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렇게 책을 읽은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래서 일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부자될 확률이 높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수십억, 수백억 부자는 원래 그런지 알았다. 이책을 읽고 보니 한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 그 부를 이룬것이였다.

이제 부자가 남 얘기가 아니라 투자공부, 부동산 공부하면서 하나씩 실천해나가다 보면 자기도 어느순간 부자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열심히 책신청하고 대출하고 읽고 반납하고.. 이런 사람들은 안한 사람보다 당연히 보상받아야 한다는데 누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까?

저자처럼 열심히 찾고, 가보고, 고민하고, 투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보다 부자가 되는것은 당연한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부분을 공유해본다.

수익형 부동산 처음 2~3채 만들기가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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