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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소유하는 것은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신축,경매로 꼬마빌딩 한채 갖기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빌딩 소유자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럴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 같다. 쉬우면 누구나 다 빌딩주가 되었겠지..
항상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식도 많이 쌓고 기회가 오고 확신이 들면 과감히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건물이란 것이 일단 지어지면 연면저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잖아요. 그러니 주어진 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단위 면적당 임대수입을 높이는 것이 건물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길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점에 착안해서 제 건물의 입지 분석과 상권 분석을 철저히 해서 제 건물에 원룸이나 고시원, 게스트하우스 등을 넣어도 통할지를 고민하지요. 원룸이나 고시원은 평당 벌어들이는 임대료가 15만 원 정도 되거든요. 사무실로 임대해서 평당 5만 원 정도 받는 것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효율이 큽니까?
내 건물에 원룸이나 고시원이 공급 초과인 경우에는 투룸을 넣기도 하지요. 그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근생이나 사무실로 임대할 수밖에 없겠지만은..
자신의 형편에 맞춰 오피스텔이나 수익형 호텔, 구분상가,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 꼬마빌딩 순으로 투자 종목의 단계를 밟아서 3~5년의 사이클로 되팔아 덩치를 키우다 보면 어느새 비디이 부자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면 연간 8%는 기본이고 신축, 리모델링, 경매, 급매를 통한 재테크의 과실은 최소 10% 이상이다.
구분상가에 투자할 때는 시간이 생명이다. 분양 회사가 신문에 광고를 낼 정도면 이미 그 상가의 노른자위는 소진된 이후라고 봐야 한다. 요지의 구분 상가는 "준비,탕!" 히면 1층의 좋은 자리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2,3일 안에 계약이 끝난다. 그러므로 평소에 이런 물건에 대하나 분양 정보를 적시에 입수할 능력이 있는 네트워크를 미리 구축해놓을 필요가 있다. 이런 요지를 잡아두면 2년 후쯤 준공 시에는 프리미엄이 '억' 소리 난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부동산에서 1억 원 붙여줄 테이 팔라고 연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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