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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의 신 이라는 책을 읽다가 눈에띄는 부분을 발견했다.

임대사업을 하기 좋은곳으로 지금까지 대학가나 지하철 역세권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대학의 경우 BTL (Build Transfer Lease, 임대형 민자사업)을 통해 교내 기숙사를 신축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지하철 역세권도 공급이 과잉되서 수요그 부족해져서 임대료가 낮아져 투자금 대비 수익성이 떨어져 매력이 다했다고 한다.

대신 주목받지 못했던 일반주택가 지역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부동산의 흐름과 그에 따른 움직임을 큰 눈으로 크게 내려다 보아야 한다.

출처: 월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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