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첫날 뚜벅이 수입

라임쥬서를 해보려고 했는데 신청을 하고 몇달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라임쥬서 단톡방에 쿠팡이츠등 관련 얘기도 많이 나와서 쿠팡이츠를 신청했고 교육듣고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켜서 해봤다.

오토바이, 자동차 아무것도 없었고 오로지 두다리로만 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가까운곳만 나왔다. 약 2시간 정도 해서 벌은 금액이다. 처음이라 그런지 배달비 이외에 보너스가 항상 붙었다. 약 2시간해서 33,440 이면 시간당 15,000이 넘네..

오토바이등을 사용했으면 아마 2배이상 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첫날이라 보너스때문에 그런거고 보너스 없어지면 내려가겠지..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추가로 교육비(인터넷교육) 20000원이 나온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가장 잘 버는 방법은 첫날 오토바이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면 오십만원 까지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뚜벅이가 생각보다 힘들다. 살빼거나 운동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직빵일것 같다. 이동수단 오토바이,차량 등이 있으면 나름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