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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비결은 무엇인가?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면 된다. 왜 독점이 부자로 가는 실인가? 자본주의 시장은 서로 경쟁한다. 경쟁 때문에 수익률은 수익률은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모두 똑같아질 수밖에 없다. 부자 되려면, 남보다 돈을 더 많이 벌려면 수익률을 갉아먹는 경쟁자가 없어야 한다. 경쟁자가 없는 독점적 지위, 이것이야말로 부자 되는 최상의 조건이다.

빚 있는 사람이 언제나 가난에 허덕이고 부자가 더욱 부자 되는 이유는 바로 복리효과에 있다. 복리효과는 빚 있는 사람을 계속 가난하게 만든다. 빚은 자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고 남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빚부터 갚아라! 그것이 부자 되는 첫걸음이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주가가 폭락할 때 투자해야 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누구나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 손실공포 본능에 맞서서 행동하는 게 그리 쉬우면 누가 성공하지 못하겠는가? 입으로는 줄줄 외우고 있지만 정작 하려면 몸이 안 따른다. 오히려 폭락 장세에 주식 팔아치우느라 바쁘다.

예금은 거북이처럼 느는데 집값은 토끼처럼 뛰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은 항상 성장정책(인플레이션 정책)을 펴왔기 때문이다.

성장정책이란 물가를 희생시켜서라도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을 늘리겠다는 정책이다. 한마디로 돈을 많이 찍어내는 정책이다. 돈을 많이 풀면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실업률도 줄어들고 원화가치가 떨어져 수출도 잘 된다.

한국은 부존자원이 없고 특히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에 석유를 수입하자면 달러를 벌어들여야 한다. 이처럼 한국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운명적으로 인플레이션 정책을 취할 수밖에 없는 나라다. 그래서 집값은 토끼처럼 뛰고 원화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부동산시장이 너무 과열되지만 않았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빚을 얻어 집을 먼저 사고 나중에 빚을 갚는 게 유리하다.

부자가 되려면 공포감을 극복하고 자기 사업을 하라

부자들의 직업을 조사해보니 대개 자기 사업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왜 그럴까? 손실공포 본능 때문이다. 사업체를 꾸려나가려면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다. 사업에는 금전적인 손실 위험이 따르고 이를 전부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은 위험한 사업을 하기보다는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챙기는 샐러리맨을 선호한다.

그러나 사업가들은 샐러리맨이 더 위험하다고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려면 80대 20의 법칙을 알고 상위 소수의 기업, 상위 부동산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법칙을 따르는 것이 노력이니 타고난 재능보다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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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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