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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빌라는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좀 바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보면..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빌라 투자 비법

왜, 나는 다들 말리는 빌라에 투자하는가?

정부의 칼은 결국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규제 뒤에는 항상 지원이 있습니다. 이 점을 잘 활용하면 됩니다.

정부의 규제는 피하고, 지원은 활용하는 방법. 그것이 바로 주택임대사업 등록을 하고 40m2, 60m2 수주의 소형 서민주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80~90년대 지은 '빨간 벽돌 빌라'. 빨간 벽돌 빌라는 입지와 대지지분, 세대 수 등을 잘 살펴서 투자하면 훌륭한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자가 결국 이 투자처의 주인.

부동산은 '현물'. 적어도 물가상승률만큼 상승한다는 것은 경제의 기본 흐름. 부동산은 주식과 다름. 현물. 집값이 떨어지면 가계가 무너지고, 뒤이어 금융기과니 무너지며 자칫 정부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

직장인이 매우 좋다. 월급은 거의 정해져 있으니 감당할 수 있는 이자 쉽게 계산. 오르는 동안 즐겁게 기다릴 수 있음. 그러다가 투자금이 점차 회수되면 하나씩 그 수를 늘려나가는 재미도 쏠쏠.

 

주거와 투자를 분리한다.

차츰 대형평대가 살기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듬. 그런데 대형은 앞으로 오르기 힘들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대형 평수에 전세로 살고, 소형 평수 한두 개를 보유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주거와 투자를 분리한다는 개념의 시작.

 

누자가 잘 되려면 '내'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살고 싶어 하고 '많은 사람'이 몰려드는 곳에 투자해야 함. 그래서 내가 살아야 하는 곳이 있거나 꼭 살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는 전세로 살고, 투자를 시세 상승이 더욱 예상되는 곳에 해야 함.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살고 싶은 분들도 그런 지역에는 전세로 살고,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에는 투자하면 됨. 자고로 '산 좋고, 물 좋으 곳'은 잘 오르지 않음.

 

빌라가 아파트보다 좋은 3가지 이유

1. 적은 투자비용

2. 우수한 주변 환경

3. 시세차익 기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소형 주택 투자 비법 7가지

1. 신축 분양하는 빌라에 투자하라.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신축빌라는 2억까지 취득세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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