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연락이 왔다.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샌다고 했다. 어떻게 경비실에 연락을 했는지 경비랑도 통화가 되었다. "전화받으셨죠?" "네" "알아보니까 싼건 7만원 비싼건 8,9만원 인건비 3만원입니다." "개인이 교체할 수도 있나요?" "아니요. 장비도 있어야 되고 개인이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난 그런줄 알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싼걸로 해주세요" 그래서 10만원에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5000이면 싱크대 수전을 살 수 있었다. 헐.. 그리고 내가 고칠 수도 있을듯 했다. 처음이라 어쩔 수 없이 10만원이 들였는데 다음번에 고장날일 있으면 직접 수리해서 포스팅 해보기로 하겠다. 교체한 후 나온 싱크대 수전 이런 모양으로 사서 교체하면 될듯 하다. 10만원이 ..
셀프로 욕실 환풍기를 교체하였습니다~ 그 후기를 올려 드립니다~ 이 글을 끝까지 다 읽어보면 수명이 다된 환풍기를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을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욕실 환풍기에서 소리가 아주 크게 났다.. 우우~~~욱~ 먼지 때문인가.. 하고 청소도 해봤지만 며칠 조용한거 같더니 다시 우우우우~~욱 환풍기를 떼네서 날짜를 보니 2003년이 찍혀있었다. 15년 썼으면 수명이 다 됐을거랄 생각했다. 아 안되겠다. 교체해야 겠다. 하고 욕실 환풍기를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4천얼마짜리도 있었다. 그걸로 할까 하다가 관리실에 물어봤다. 제품명과 회사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도스코산업 이라고.. 전화를 하고 모델명을 불러줬더니 단종되었고 다른이름으로 동일한게 있다고 했다. 가격이 28000원에서 올해부터 32000..
[장판추천] 홈드레싱으로 월세부자 되기 - 임대수익을 극대화하는 월세집 인테리어 노하우 시공비 2000 만원을 500 만원으로 줄이는 최고의 가성비를 체험하라! 이책은 월세집은 무조건 화이트라고 한다. 월세집 인테리어 하려면 사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나도 인테리어를 해봤지만 너무 힘들었다. 이책을 읽고 하면 훨씬 고민도 덜 하고 수월할 듯 싶다. 나도 인테리어 할때 장판을 뭘로 할지가 고민이였다. 정답은 화이트 였다. 장판추천을 함께 살펴보자. 인기 있는 화이트 장판(1.8T 기준)을 추천하려 한다. 한화 참숯 C1210은 화이트 장판의 스테디셀러 격이라 할 수 있다. 이전부터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온 장판이 바로 한화 참숯 C1210이다. KCC 숲그린 ML18-3543은 화이트장판 선태그이 폭이 널..
욕실에서 뻥 하는 소리가 났다. 백열등이 터져서 나갔다. 3파장 램프로 갈아 낄까 하다가 이왕이면 전기료가 적게 들고 더 밝은 LED 욕실등으로 갈아끼면 어떨까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 했다. 욕실등이 여러개 있었는데 너무 밝으면 눈부실거 같아 가장 작은 15W 로 선택했다. (달고보니 이것도 밝았다.. 15W 보다 더 낮은건 없었던거 같은데... 만약 있다면 10W 정도도 달아도 될듯.. 화장실이 그렇게 크지는 않으니..) 직부등도 15W 정도인데 그렇게 밝아보이지 않았는데 화장실이 작다보니 15W도 밝아보였다. 눈부실 정도.. 등을 갈려고 하니 깜깜해서 달기가 힘들어 주말 낮에 달기로 했다. 드디어 주말.. 직부등이나 센서등은 직접 갈아서 그런줄 알고 뚜껑을 열어보니.. 흠.. 다소 복잡했다.. 기존의 ..
게이트맨 도어락 (손잡이 달려있는거) 설치한지 꽤 몇 년이 되었다. 한 10년? 정도 쓰다보니 손잡이가 앞뒤로 왔다갔다 헐거워 졌다. 수명이 다 되어서 갈아야 하나? 하고 그냥 썼는데 손잡이가 왔다갔다하니 영 불편하였다. 물론 게이트맨 a/s를 부르면 될거 같긴했는데 출장비가 나올것은 자명해보였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자연스럽게 게이트맨 홈페이지로 연결되었다. 다행히 게이트맨 홈페이지에 이거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다.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손잡이 부분을 렌치(wrench)로 조이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조일려고 공구함을 뒤져보니 있었는데 구멍 크기가 안맞아 조이질 못하였다. 흠.. 안되겠구나 하고 돌아서려는 찰나에 예전에 전동드릴 구입했는데 거기에 잡다한 부품들이 많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사를 몇번 다녔고 이번 이사에서는 드럼 세탁기 탈수시 덜덜 거리는 소음이 심해졌다. 세탁기가 부셔질거 같은 소음이 있었다. 갈수록 심해졌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A/S 부르라고 한다. 만오천원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아까웠다. 내가 한번 해보자!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균형이 안맞아서 그런거고 균형을 맞추면 된다고 했다. 이삿짐 업체들이 균형 안맞추고 대충 놓고 간거 같다. 하긴 어떤 이사하는 사람이 자기거 처럼 정밀하게 하진 않겠지.. 세탁기를 좀 흔들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왔다갔다 움직였다. 그래서 뭘로좀 받치면 될거 같아서 동전으로 해볼까 했는데 세탁기 아래 지지대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손가락이 안들어 갔다. 뭘로 할까 하다가.. 안쓰는 플라스틱 카드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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