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투자물에는 사이클이 있다. 인간이 투자라는 세계를 창조한 이후로 지금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바로 세상 어디에도 영원히 상승하는 투자물도, 영원히 하락하느느 투자물도 준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투자물은 일정 수준까지 상승한 뒤에는 다시 하락하게 되어 있다. 또 일정 수준까지 하락한 뒤에는 다시 상승하게 되어 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자면 책 한 권으로 모자랄 지경이다. 단지 투자물의 상승과 하락은 본질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만든 결과물이라는 말 정도로 대체하고자 한다. 즉 투자물의 현재 가격은 더 오르리라는 인간의 기대가 들어갔을 때 상승하고, 이 정도면 너무 많이 올랐다는 불안이 들어가면 하락한다. 즉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불안감이 가격 하락을 이끈다. 기..
첫 번째 방법: 사람들은 레밍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투자 기회를 찾는 가장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은 아마추어들이 시장에 들어올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아마추어들은 항상 늦게, 시장이 제일 호황일 때, 보통 투자를 시작한다. 시장에 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떼로 움직이면서 광란의 도가니를 만든다. 가격은 올라가고 결국 아마추어들은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항상 그렇듯이 시장이 붕괴하고 나면, 진정한 투자자들은 좋은 가격에 최고의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다시 들어간다. 유가 증권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항상 그렇다. 역사적으로 항상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출처: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10% 투자자를 위한 고수익 투자법
좋은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지요. 먼 옛날에도 10년은 긴 시간이기에 물길이 바뀌고 산의 모양이 바뀌는 등 많은 것이 바뀝니다. 재테크에서 10년 얼핏보면 짧은 듯한 시간이지만, 이 기간 재테크와 투자를 제대로 한 이와 이를 하지 사람과는 엄청난 부의 격차를 만들고 맙니다. 그리고 그 10년이 추가로 이어지게 되면 더욱 뚜렷하게 그 격차가 벌어지고 말지요. ㅇ 대한민국 평균 가정 223만원은 남기고 있다. 얼마전 신한은행이 전국 만20~64세의 취업자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균 가정은 468만원을 벌어 245만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치이다보니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맞벌이를 하는 가계가 많다는 것..
도서관에서 여러 권의 부자,투자,부동산 관련 책을 수년간에 읽다가 나름 깨달은 방법을 공유해본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학창시절에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일반 학문을 가르친다. 그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고 부자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이 있다. 바로 도서관이다. 아무도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노력하고 터득해야 한다. 부자한테 찾아가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설사 만난다 하더라도 자기와 형편이 달라서 제대로 맞지 않을 수 있다. 도서관에 가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책을 많이 보다보면 어느 순간에 감이 온다. 대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기반을 바탕으로 자기에게 맞는 투자를 하나씩 해보는 것이다..
신간이 나와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어봤다. 역시 풍부한 투자경험이 있는 사람이 쓴거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사실 부동산, 투자 등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래서 학교를 다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렇게 책을 읽은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래서 일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부자될 확률이 높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수십억, 수백억 부자는 원래 그런지 알았다. 이책을 읽고 보니 한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 그 부를 이룬것이였다. 이제 부자가 남 얘기가 아니라 투자공부, 부동산 공부하면서 하나씩 실천해나가다 보면 자기도 어느순간 부자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열심히 책신청하고 대출하고 읽고 반납하고.. 이런 사람들은 안한..
빌딩을 소유하는 것은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신축,경매로 꼬마빌딩 한채 갖기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빌딩 소유자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럴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 같다. 쉬우면 누구나 다 빌딩주가 되었겠지.. 항상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식도 많이 쌓고 기회가 오고 확신이 들면 과감히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건물이란 것이 일단 지어지면 연면저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잖아요. 그러니 주어진 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단위 면적당 임대수입을 높이는 것이 건물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길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점에 착안해서 제 건물의 입지 분석과 상권 분석을 철저히 해서 제 건물에 원룸이나 고시원, 게스트하우스 등을 넣어도 통할지를 고민하..
이 책을 읽고 부동산과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금융지식이 없으면 그 보이지 않는 손에 당한다. 나도 정말 보이지 않는 손에 당한적이 있다. 예전에 동양종금에 미래에셋 차이나 펀드에 100만원 넣었었는데 그게 130% 올라서 230만원이 되었다. 더 올르겠지 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쭉쭉 떨어지더니 60만원이 되었다.. 그리고 무슨 년말되면 환율때문에 돈내라고 계속그래서 짜증나서 손해보고 팔았다. 왜 이러나 봤더니 이 책에서 나온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그랬다. 책 내용중에 임팩트가 있던 내용들을 요약해 보면 "화폐전쟁"(랜덤하우스코리아,2008) 이란 책을 좀 읽어보라 권한다.JP 모건 같은 거대 금융기관의 '보이지 않는 손'들은 먼저 신용대출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거품을 조장하고,..
요새 재개발, 재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여 대출해서 봤다. 역시나 내가 몰랐던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학교에서 배울수도 없고 순전히 독서를 통해서만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재개발, 재건축은 헌집을 부시고 새집을 짓는 거다. 인간은 누구나 헌집보다 새집을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새집에서 들어가 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눈의 띄는 부분을 발췌해 보면.. 13. 재개발, 재건축구역의 주변단지를 노려라관리처분인가 후 이주의 시기가 도래하면 주변지역의 가격 상승도 아울러 일어난다. 기존 주합원들도 이주 시에는 본인이 살던 주변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다. 특히 중학교, 고등학교 자녀들이 있는 학부모들은 더더욱 그렇다. 이주..
- Total
- Today
- Yesterday
- 주택임대사업자
- 부의 본능
- 월세
- 상가투자
- 부동산투자
- 부가세신고
- 블로그
- 재건축
- 파킹통장
- 수익형부동산
- SC제일은행
- 직장인
- 대출
- 투자
- 부가가치세신고
- 유머
- 전자세금계산서
- 재테크
- 8퍼센트
- 부자되는방법
- 아파트
- 1인기업
- wg100
- 공모주
- 부자
- 갭투자
- 부동산
- 주식
- 도어락 셀프 설치
- 게이트맨 도어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